세계적인 시력교정용 레이저, 아마리스 레드 1050RS의 제조사인

독일 슈빈트(SCHWIND) 본사가

지난 6일 기준으로 아이리움안과의 아마리스 코웨이브 수술이

국내 최초로 누적 12,000안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웨이브(Corneal-wavefront, 각막 웨이브프론트)수술이란

환자의 미세한 굴절이상까지 교정하는 맞춤형 시력교정술로,

아이리움안과는 지난 2011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코웨이브 연구센터로 활동해왔고,

2014년 4월 국내에서 유일하게 코웨이브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되어

환자 별 맞춤 라식ㆍ라섹 수술을 시행해왔습니다.

아이리움안과는 이번 성과에 앞서 지난 4월,

아시아-태평양 안과학회(APAO)와 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코웨이브 수술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수술 성과와

노하우를 국제 학계에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에게 주목 받았습니다.

라식ㆍ라섹 수술 시 근시, 난시, 원시 뿐만 아니라

사람의 지문처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미세한 굴절이상(고위수차)까지

교정해야 시력 교정 뿐 만 아니라 수술 후

빛 번짐을 예방해 시력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 코웨이브 기술은 맞춤수술의 핵심입니다.

이제 코웨이브를 이용한 맞춤형 시력교정 수술의

세계적인 자부심을

바로 대한민국의 아이리움안과에서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코웨이브 12,000안 성공]을 보여주는 안과, 아이리움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