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 망막학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리움안과에서는 망막 분야 전문인

김진형 원장이 학회에 참석했습니다.

▲ 김진형 원장, 신촌 세브란스병원 망막분과 임상연구 조교수 

<A case of large serous retinal pigment epithelial detachment associated with subretinal fluid resolved after androgen deprivation therapy>

해당 연구는 황반 변성 치료에 대해 다뤘습니다.

노인성 3대 안과 질환으로 꼽히는 황반 변성,

발병 연령층이 낮아져 최근에는

40-50대 환자들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요.

황반 변성은 눈의 필름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의 질환으로

노화로 인해 황반 부위의 신경세포가

서서히 퇴화하며 시야의 왜곡이 발생합니다.

▲ 황반 변성 발병 시 중심부가 어둡고 일그러져 보임

황반 변성은 발병 위치나 병의 진행 정도에 따라

꾸준한 경과 관찰과 시기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이리움안과에서는 황반 변성 치료를

주사치료, 레이저 광 응고술과 같이 진행 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말처럼

건강하고 활기찬 실버라이프를 위해

눈 건강은 필수입니다.

눈의 노화가 진행되는 40대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평생 눈 건강을 아이리움안과와 지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