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오랜 역사와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왕립의학회에서

로우에너지 스마일라식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영국 왕립의학회는 1805년에 설립돼

왕실에서 왕립 헌장을 받은 의료 교육기구로

찰스 다윈, 루이스 파스퇴르와 같은

세계적 과학자들이 명예회원으로 있습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스마알라식 후 수술 에너지에 따른 시력 회복과 각막 렌티큘 표면 비교 강연 

'스마일라식과 노안 교정'을 주제로 한 학회에는

스마일라식의 세계적 권위자인

댄 라인슈타인 박사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저명한 의료진들이 참석했으며,

강성용 원장은 아시아 의사 중 유일하게 연사로 초청돼

로우에너지 스마일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로우에너지 스마일(Low Energy SMILE)은

레이저의 에너지 단계를 임계에너지 수준으로 낮춰

각막 손상을 억제하고 시력 만족도를 높입니다.

'에너지 세기별 각막 단면의 거칠기'를 

비교한 연구자료에서

에너지 세기가 낮아질수록 각막 단면의

거칠기가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매끈하고 부드러워진 각막 단면은

야간 빛 번짐 등 광학적 부작용을 유발하는

고위수차 발생을 억제해 시력의 질을 높입니다.

강성용 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

댄 라인슈타인 박사와 공동 연구를 통해

'로우에너지 스마일의 시력의 질 향상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했고, 해당 논문은

SCI 학술지 AJO에 등재됐습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국내 의료진 중 유일하게

스마일라식 해외 가이드 북 공동집필 참여 

국내외 안과학계는

로우에너지 스마일의 우수성에 주목했습니다.

연구논문 5편, SCI 학술지 등재

2017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수상

2018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최우수연구상까지

로우에너지 스마일은 스마일라식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습니다.

최근엔 '전공의를 위한 스마일 수술 해외 가이드 북'에

로우에너지 스마일이 핵심 노하우로 소개돼

또 한 번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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