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움안과, 렌즈삽입술 연구로 수술 안전성 향상에 기여

입력:2018-02-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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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의 종류는 크게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 레이저 장비로 각막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레이저굴절교정술과 눈 안에 시력교정용 특수렌즈를 삽입하는 안내 렌즈삽입술(이하 렌즈삽입술)로 나뉜다.

수술 후 잔여 각막 두께, 각막강성도(각막 내구성), 각막 전?후면부 모양 등을 기준으로 눈 조건에 적합한 시력교정술을 결정하는데, 각막 절삭량이 많은 초고도근시와 난시, 각막강성도가 약해 각막확장증(원추각막)의 잠재 위험이 높은 경우 레이저굴절교정술이 제한된다. 렌즈삽입술은 시력교정의 기회를 확대시키는 새로운 대안으로 등장한 수술법이다.

광학부 확대로 동공이 큰 사람들의 야간 빛 번짐 증상을 개선한 EVO+(이보플러스) 아쿠아ICL, 초고도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교정하는 EVO+ 토릭 아쿠아ICL와 같은 생체친화적인 최신 안내렌즈가 출시되면서 렌즈삽입술은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별도의 장비 없이 수술의 모든 과정이 집도의 손끝에서 진행되는 렌즈삽입술은 의료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안전성과 기능성이 우수한 안내렌즈라도 다양한 변수에 따라 생체 내 반응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의료진의 숙련된 노하우와 풍부한 임상경험이 중요하다.

‘2017 이보플러스 아쿠아ICL 최우수 센터’(THE BEST EVO+AQUA ICL CENTER IN 2017)>에 선정돼 뛰어난 수술 증례와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렌즈삽입술 안전성 향상을 위한 독자적인 수술 노하우를 발표했다. 난시교정 렌즈삽입술의 완성도는 안구 내 토릭렌즈의 회전 안정성에 따라 좌우된다. 아이리움안과 의료팀은 2017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 초청 강연에서 ‘수술 직후 안구에 남아있는 점탄물질의 자연스러운 배출을 통해 토릭렌즈의 회전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아이리움안과는 앞서 명암, 근거리 등 환경적 변수에 따른 ‘아쿠아ICL 볼팅값’ 연구논문 발표로 아시아 의료진 최초로 2년 연속 SCI 학술지 AJO 등재라는 높은 학술적 성취를 달성했다. 볼팅(Vaulting)은 렌즈와 수정체 사이의 거리를 뜻하는 의학용어로 안전한 렌즈삽입술을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 토릭아쿠아 ICL 레퍼런스 닥터로서 다년간 렌즈삽입술 연구에 매진해온 아이리움안과 최진영 원장은 “렌즈삽입술 후 렌즈가 안정적인 위치에 자리 잡기 위해선 렌즈의 생채 내 움직임을 고려한 신중한 수술 설계 및 수술 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계 최초로 ICL 렌즈 사이즈 중요성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며 렌즈삽입술 글로벌 안전기준 확립에 기여해 온 아이리움안과는 개인에게 맞는 적절한 렌즈 사이즈 결정을 위해 렌즈 삽입 공간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특수 초음파 CT, UBM 검사를 필수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렌즈삽입술 관련 기술(도구) 특허를 보유해 렌즈삽입술 후 부작용 치료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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